사례로 보는 이상적인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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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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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의 적용]
김교사는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요즘에 공교육이 무너진다는 소리들을 많이 한다. 사실 인정하기 싫다 할지라도 그러하다. 지식적인 면은 학원에 가면 더 체계적으로 요점만 간단히 배울수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공교육에서는 사교육과 다른 면, 즉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하는 것이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 가정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학, 아이들은 그들 나름대롤의 힘든 고민들, 힘든 상황들, 또 엇나가게 만드는 위험요소 가득한 상황속에서 방황을 한다. 이러한때에 교사가 그들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사랑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사랑도 쏟아 줄 수 있는 그러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다고 해서 지식적인 면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사례에 나오는 김교사처럼 가르치는 교과과목의 내용을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에 대한 지식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어야 하고, 이를 아이들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교과연구와 더불어 그와 관하여 수업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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