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환경수도_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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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환경수도_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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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정책
1. 에너지정책
2. 교통정책
3. 쓰레기정책
4. 흑림보호, 도심하천살리기
본문내용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1. 에너지정책
1970년대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의 반대, 독일 전체의 산성비로 인한 흑림 등 산림의 고사와 피해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마련
◈ 지역 자가발전 지향
◈ 절전유도 전력요금제도 도입
◈ 태양에너지 등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
◈ 에너지절약 건축물 보급
프라이부르크 태양에너지 시설 분포도 ▶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1. 에너지정책
60m 높이의 솔라타워(Solar Tower)
건물 외벽을 태양전지판이 뒤덮었다.
직업학교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난방을 함께 설치
소수력 발전기 설치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2. 교통정책
◈ 대중교통 확대, 자가용 이용 억제를 시의 방침으로 삼음
◈ 도심상가는 상품반입을 제외하고는 자동차의 진입을 금지
◈ 모든 주택가에서는 자동차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이하로 규정
◈ 자전거 전용도로 총 160km 확충, 시내버스 노선 정비, 보행자전용구역 설치
환승체계가 잘 갖춰진 프라이부르크 중악역
주택가의 속도제한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2. 교통정책
◀ 프라이부르크 시내를 달리는 노면전차
▲ 자전거 주차장 모빌레(Mobile)
◀ 보행자 전용 구역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3. 쓰레기정책
◈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화
◈ 각종 공공행사에서의 일회용품 사용금지
◈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는 기계와 생물분해 방식을 도입해 처리
다이옥신 발생 억제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
4. 녹지, 도심하천살리기
◈ 산성비에 의한 흑림의 피해 복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