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우리가 살고 싶어하는 사회는 어떤 곳인가? 당신이 속한 사회가 무엇을 충족해 주길 바라는가? 빠르고, 편리한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짜여진 사회인가? 현대의 빠르고 편리함의 이면에는 불안과 위험의 존재가 가려져 있다. 그것은 바로 환경문제이다. 그래서 사회는 이 환경에 대한 요구들을 충족시키며 발전해 가야한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개념정의: 지속가능한 사회란?
2. 구성요소
3. 지속가능한 사회 실례 : 독일 프라이부르크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가 살고 싶어하는 사회는 어떤 곳인가? 당신이 속한 사회가 무엇을 충족해 주길 바라는가? 빠르고, 편리한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짜여진 사회인가? 현대의 빠르고 편리함의 이면에는 불안과 위험의 존재가 가려져 있다. 그것은 바로 환경문제이다. 그래서 사회는 이 환경에 대한 요구들을 충족시키며 발전해 가야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먹는 물의 변화, 마시는 공기에서 변화와 같이 늘 겪는 부분과 심하게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도 나타난다. 식수로 지하수가 최고 였던 때가 있었고, 산을 다니며 약수를 맛보러 다닐 때가 있었다. 지금은 지하수에 어떤 중금속이 있을지 생각해야하고, 약수에 그 상쾌함 이면에 뭔지 모를 찝찝함이 숨어 있다.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에서도 환경의 변화 들을 읽을 수 있고, 우리는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예전과 다른 환경적인부분에서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환경의 문제가 사회에서 일어날 때는 경제, 문화, 인구, 사회형태들 등과 결부되어 일어난다. 그러면 이러한 요구가 있는 지금, 지속가능한 사회를 어떤 사회인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에 따른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을 살펴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한 걸음을 더 나아가보고자 하는 바이다.
Ⅱ. 본 론
1. 개념정의: 지속가능한 사회란?
지속가능한 사회는 사회의 구성요소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이때, 지속성은 자연자원의 최대지속가능생산량, 사회의 수용용량, 사회의 자정능력의 지속성을 말한다. 즉, 자원의 생산기반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게 최대 지속 가능한 생산량의 한도를 지키고, 사회의 생태계는 일정 수준의 인구, 야생동물, 가축만의 생존을 지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계, 대기 또는 토양에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할 때 자정능력이 허용하는 범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정대연 저, 「환경주의와 지속가능한 발전」, 집문당, 2004
정대연, 페트릭 뮬린즈 편저, 「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제주대학교출판부, 2003
「생태도시로 가는길」, 시민환경연구소 편, 도요새
박영숙, 이수장 저, 「인간 그리고 환경」, 경인문화사, 2005
(뉴스) 현장의 감동이 살아있는 뉴스-민중의소리, 숲에도 사상이 있다. 독일 임업의 근간, 보속사상 조익형 (춘천국유림관리소)
김성진, 「(탐방) 생태도시의 선도 모델 프라이부르크」
독일의 숲, 게릴라 리포트-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