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해 사례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8.09.03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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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식품위생의 정의
2. 식품위해 사례
사례 1 (생물학적 위해)
사례2 (화학적 위해) 생물에서 유래
사례 3 (화학적 위해) 인위적 첨가
사례 4 (화학적위해) 우발적 혼입
사례 5 (물리학적 위해)
목차
1. 식품위생의 정의
2. 식품위해 사례
사례 1 (생물학적 위해)
사례2 (화학적 위해) 생물에서 유래
사례 3 (화학적 위해) 인위적 첨가
사례 4 (화학적위해) 우발적 혼입
사례 5 (물리학적 위해)
본문내용
사례 1 (생물학적 위해)
2008-03-27 18:16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리, 옥수수
같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지는 액상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액상차 제품을 개봉한지 2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급속히 번식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액상차 음료 500ml를 마시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에서 3시간이 가장 많았습니다.
상온에서 들고 다니며 마시는 액상차의 특성을 고려해, 개봉 2시간 후 각 음료의 세균 증식을 확인한 결과 옥수수차는 평균 1,400cfu/ml, 보리차는 790cfu/ml, 녹차는 190cfu/ml의 균이 검출됐습니다.
`웰빙차`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이 급격히 증식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세균 증식으로 인한 제품의 변질을 우려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