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북리뷰)

소개글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에 관한 북리뷰 입니다. 제가 직접 읽고 쓰고 A+받은 자료이므로 참고하시는데 도움되실꺼라 생각 합니다. 많이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ㅡ^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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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우리가 즐겨먹는 과자의 부정적인 면이 담겨져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과자는 일단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내용 설명이 어려운 점이 있었고, 전문용어도 많이 나왔지만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목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정말 세상에 먹을 과자 없구나. 밥 말고 뭘 먹나. 믿고 먹을 음식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저자는 유명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판매부 등에서 16년 정도로 일해 왔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몸에 해롭다는 것을 느꼈으면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과자에 위험성을 알리려고 했는가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충격은 수입김치나 비타민C의 벤젠발생의 충격보다 더 심한 어른보다 아이들이 즐겨한다는 과자에 대한 충격이었다. 책 내용에 보면 어른보다 아이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나보다 너한테 치명적이니깐 난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다. 너무 무서운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만큼 위험하다는 것이다.
초코파이 광고에 보면 정을 나눈다면서 알린다. 하지만 이건 정을 나누자는 건지 병을 나누자는 것인지 의심히 갈 정도이다. 초코파이의 초코는 정말 초콜렛이나 코코아 분말이 아니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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