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8.19
- 최종 저작일
- 2008.08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독후감 / 초중고등학생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목 : 너를 사랑해, 제제.
내용 : 이 소설은 흔하게 접해볼 수 없는 브라질의 소설이다. 막연하게 이 유명한 책에 대해서 유럽이나 미국의 책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허나 이는 엄청나게 빗나가 버렸다. 생애 최초로 읽어 본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책이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는 책제목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그 대단한 명성이 궁금해서 자연스레 이 책으로 손길이 갔다.
이 책은 다섯 살 제제의 이야기이다. 제제는 스스로 글 읽기를 깨우칠 정도로 영특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불릴 정도의 말썽꾸러기인 아이였다. 제제의 가족은 점점 어려워지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제제의 작은 라임 오렌지나무가 있었다. 이 라임 오렌지나무는 제제의 친구가 되었고 제제는 이 나무에게 밍기뉴라는 애칭을 지어주고 불러주었다. 제제는 밍기뉴와 많은 시간을 보냈고 고민가지 털어놓는 사이까지 되었다. 제제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일인 자동차 뒤꽁무니에 매달리기를 가장 멋진 차에 해보기로 했다. 그 차는 포르투갈 사람인 마누엘 발라다리스의 자동차로 그 뒤에 매달리려다가 혼쭐이 났던 사건으로 인해서 제제는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싫어하게 되었다. 허나 포르투갈인은 제제를 만날 때마다 경적으로 그를 아는 척했고 제제가 유리조각에 발을 다쳤을 때는 다정한 목소리로 그를 위로하고 그를 병원에서 치료 받게 해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