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체벌 방법론
- 최초 등록일
- 2007.09.13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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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적 체벌 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사례들
체벌에 대한 찬반 토론과 나의 생각과 주장
사랑의 매에 대하여 간락하게 소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나의 현실, 상반된 인식 : 체벌
체벌문화는 교육의 역사만큼이나 길다. 서양의 경우 희랍시대로 교정과 단련을 위해, 학업 촉구와 훈육을 위해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대체로 17-18세가가지 체벌이 교육의 방편으로 보편화 되었다. 서양의 속담의 “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 라고 할 정도로 체벌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첫 번째, 교육 사상가 중 산사람인 플라톤은 1)아동의 윤리적 각성을 촉구, 2)아동의 잘못한 행동에 대한 철저한 책임의식 고양, 3)습성적인 그릇된 행동의 제지나 수정을 위해 체벌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두 번째, 예수 또한 체벌찬성론자 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1)나쁜 버릇을 교정하기 위해, 2)인간의 보호를 위해, 3)응징을 위해, 4)숙정을 위해, 5)인격적 각성의 촉구를 위해 사랑의 매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교육의 성자 페스탈로찌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강한 훈련과정이 필요한 경우, 2)체벌에 대해서 부모가 이해를 하며, 그것을 가하는 교사들을 전적으로 신임하고 있는 경우, 3)인하무인격적인 버릇없는 아이들을 바로 잡는 경우, 4)어린이로 하여금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응분의 벌을 받음으로써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우, 5)태만한 아이에게 자아 각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 아이를 고무해 주는 경우에는 체벌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교육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