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당뇨 진단검사
- 최초 등록일
- 2007.06.2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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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의 진단 검사 입니다.ㅋㅋ
목차
1. 공복시 혈당검사(fasting blood sugar, FBS)와 식후 2시간 혈당검사(2hours postprandial blood, 2PPBS)
2. 당화 혈색소(glycosylated hemoglobin, HbAIC)
3. 당화 알부민(glycosylated albumin, fructosamine)
4. C-펩타이드(connecting peptide)
5. 자가 혈당 검사(self-monitoring of blood glucose, SMBG)
등..
본문내용
1. 공복시 혈당검사(fasting blood sugar, FBS)와 식후 2시간 혈당검사(2hours postprandial blood, 2PPBS)
┏ ❶ FBS: 신체의 포도당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
┃ ❷ 2PPBS: 신체가 당을 어떻게 이용하고 배설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 정상치 혈당: 식후 30분~1시간에 최고치 ✒ 식후 1시간 이후 100~140mg/dl 정도 ✒ 식후 ┃ 2시간은 80~120mg/dl 정도.
┗ 간호: ❶ FBS: 검사전 8시간 동안 금식하고 인슐린 투여도 중지 FBS ✒ 정맥혈을 채취하 여 냉장보관하고 즉시 검사실로 이송(당분해가 일어나가음성결과를 초래 할수 있기때문)
❷ 2PPBS: 8시간동안 금식 ✒ 공복시 혈액을 채취한뒤 약 100mg의 포도당을 구강 투여
❸ 결과가 200mg/dl이면 당뇨병 의미
❹ 검사전 인슐린을 중지하였다면 검사직후 인슐린과 식사제공
❺ 저혈당과 고혈당을 주의깊게 관찰
2. 당화 혈색소(glycosylated hemoglobin, HbAIC)
┏ 약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
┣ 포도당에 부착된 헤모글로빈은 거의 영구적이어서 적혈구의 수명인 120일 동안 지속.
┃ ✒ 혈당 농도가 지속적으로 높으면 당화 혈색소 농도도 상승
┣ 자가혈당 검사가 정상이라도 HbAIC 농도가 높다면 혈당을 측정하지 않는 시간에 혈당이 ┃ 자주 상승함을 의미
┗ 정상치: 6~8%(개임마다 차이는 보임.)
3. 당화 알부민(glycosylated albumin, fructosamine)
┏ 2~3주 동안의 혈당조절 상태를 반영
┣ HbAIC 보다 당뇨병 상태와 치료효과를 더 빠르게 나타내 준다.
┗ 정상치: 205~285ᙏmol/L
4. C-펩타이드(connecting peptide)
┏ 내부 인슐린 생산치를 측정
┣ 1형과 2형의 분류기준: 공복시 혈중 C-펩타이드가 0.6ng/mL인지의 여부
┣ 인슐린 투여중이거나 인슐린 항체가 있을때에도 인슐린 분비능력을 정확히 반영
┗ 2형 환자에게 인슐린 치료 필요성 여부를 아는데 도움이 됨
참고 자료
성인 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