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스마일의 여성상
- 최초 등록일
- 2007.06.2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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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수업으로 시청하였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요 ^^
영화를 보고 느낀점과 제가 생각하는 여성상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녁에는 특강대신 영상수업으로 “모나리자 스마일”이란 영화를 감상하였다. 50년대를 배경으로 웨슬리대학교에서 여성으로서 살았던 삶을 현재의 시각으로 바라보았고 영상수업이 끝난 후 모나리자 스마일은 우리에게 생각할 2가지 문제를 던져주었다.
나는 “여성의 역할”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21세기를 달리고 있는 지금 여성의 역할이라고 틀에 박혀있는 일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사람들이 보기 좋게 만들어낸, 여성에 대한 고정된 시각으로 바라볼 때 생긴 말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틀에 박힌 것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암묵적 강요와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이 뒤따랐다. 단지 여자였기 때문에 받아 들어야하는 부당함에 맞설 수없던 시대적 상황과 흐름은 여성을 수동적이며 나약하고 정해진 “자신들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외로운 길로 걷게 하였다. 영화 속에서도 그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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