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철학 및 교육사 루소 에밀 2,3장요약
- 최초 등록일
- 2007.05.3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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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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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장요약
3장요약
본문내용
2장에서는 유년기에 들어선 어린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린이는 나약한 존재로 현재 어린이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고통과 슬픔을 줄 뿐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어린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행복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의 목적도 어린이의 행복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행복 이라는 것은 능력이 욕망보다 많을 때며, 고통 이라는 것은 그 반대이다. 인간은 어렸을 때 능력이 욕망보다 크다. 다시 말하면 욕망이라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어린이는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라는 것이 욕망과 능력이 열등함을 가져오고 어린이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순응하는 것만이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 중에서 제일가는 행복은 자유이다. 이것을 유년기에 적용해야한다.
사회에서는 부모나 법규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어린이들을 약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해야 할 일은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감독하는 것이다. 이때 감독을 자연에 역행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를 사물로 봄으로 해서 자유롭게 만들어야 하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자유롭게 내버려 둠으로써 어린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격어야 할 고통에 대비시킴으로써 어린이가 장차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고생을 알고서만 느낄 수 있다. 불행하게 하는것은 원하는 것을 즉시 손에 넣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자연에 맡겨야 한다. 그래야만 이성이 형성되기 전에 오류를 최대한 막을 수가 있다. 그리고 직접 체험함으로 해서 이론을 통해서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들을 막아야 한다.
유년기를 중시하고 그에 대한 특수한 교육법을 채용해야한다. 자연을 대신하지 말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라. 현재 배우고 있는 이론적인 것들 가령, 추리력, 비판, 2개국어습득, 역사 이러한 것들은 아직 어린이에게는 힘든 학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자연 그대로의 생활로 이론적인 것을 터득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오감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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