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4.2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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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짐 콜린스의 `좋은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단계5의 리더십
-사람 먼저…다음에 할 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 페달
나머지부분의 뒤에 일반적으로 포함시켜서 서평을 적었습니다.
본문내용
‘나에게 과연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은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내게 던져진 질문이다. 이 책은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오랜 연구를 통해 제시된 새로운 기업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성공한 11개 기업과 그 비교 대상이 되는 실패한 기업들과 비교를 통하여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는데 그 내용에는 단계5의 리더쉽, 사람먼저...다음에 할 일을 포함한 규율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과 냉혹한 현실직시, 고슴도치 컨셉을 포함한 규율있는 사고, 그리고 규율의 문화와 기술 가속 페달을 포함하고 있는 규율 있는 행동을 하고 플라이 휠을 가동하여 위대한 기업으로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의 중요성, 즉 최고경영자와 기업의 성과에 대해서는 이미 상식화 되어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 단계5의 경영자는 별다른 특이한 점을 찾을 수 없이 자명한 얘기들로 다가 왔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소위 CEO Brand와 제 5단계 리더쉽 간의 상관관계, 아니 상충에 관한 내용이다. 근년에 CEO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리고 CEO브랜드가 강조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CEO들의 이름과 업적을 크게 알리는 것이 기업의 성과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 되었고, 그런 점에서 CEO가 외부활동을 크게 하는 것을 본연의 임무처럼 여기는 풍조가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