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6.18
- 최종 저작일
- 2019.11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의 좋은 상항에 만족하지 말고 위대한 것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이 책이 말하고자하는 취지가 바로 이 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생각했던 이 책은, 저자인 짐 콜린스 연구팀(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결코 짐 콜린스 혼자서 이러한 방대한 내용을 커버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연구팀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이 위대한 기업에 어떠한 특별함이 있는지 수 년간 연구한 끝에 얻어낸 결과를 정리한 일종의 보고서와 같았다. 연구팀들이 발견한 위대한 기업의 블랙박스 안에는 여러 키워드가 있었는데, 각 요소들을 접할 때 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투영해서 바라보았다.
우선 이번 과정에서 숱하게 들어왔던 리더십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놀랍게도 연구팀이 말하는 리더십은 마치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와 같이 유명하고 다소 강압적인 리더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 아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