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아의 지능과 지능의 결정요인
- 최초 등록일
- 2007.04.16
- 최종 저작일
- 2004.05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지능의 정의
Ⅱ. 본론
1. 영아의 지능 발달은 어디까지인가
‣ 영아의 두뇌기능 발달
‣ 영아의 뇌 구조
‣ 영아들 그 자체
‣ 3살까지의 경험이 뇌 발달에 중요
‣ 영아의 지능발달을 위한 6가지 지능에 대한 기능
- 시각지능 혹은 시력
- 청각지능 혹은 청력
- 촉각지능 또는 촉각능력
- 운동지능 혹은 운동능력
- 언어지능 혹은 언어능력
- 손을 움직이는 지능 혹은 능력
2. 지능은 무엇으로 결정되나
‣ 유전적 요인
- 가계도 연구
- 쌍생아연구
- 입양아연구
- Jense
‣ 환경적 요인
- Krech
- Holzinger
- Herber
- 교육적 환경효과
- 가정환경의 효과
- 초기환경
‣ 유전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게 유아는 배울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유아는 지능의 발전을 원하고, 또 배움으로써 그 지능을 몇 배나 향상시킬 수 있다. 생후 6세 이전의 아이들은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레오 나르도 다빈치가 평생에 걸쳐 이룩했던 지능보다 더 탁월해 질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동의 지능은 6세 이후에는 안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전광석화처럼 흡수하여 위대한 천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생후 6세 이전에 자신의 뇌의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능한 많이 주어야 한다.
글렉도만 박사는 나이가 먹을수록 타고난 뛰어난 학습능력이 감소된다는 재능 체감의 법칙에 따라서 아기의 학습능력이 천재적이라고 할 수 있는 0세 ~ 6세 때에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모든 아이는 우수하게 될 수 있다. 허나, 우수한 아이는 6세까지 결정되며 그 역할 담당은 부모가 한다. 학습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모험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발견을 할 수 있으며 부모로서의 기쁨을 맛볼 수가 있다. 인간의 지능에는 지적인 측면이 있는데 읽는 것과 일반적 지식, 수학이 있다. 아이를 교육하는 부모의 역할은 바로 백지상태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론과 실제가 함께하는 교육이 바로 아이를 우수한 아이로 교육시키는 살아있는 교육이 된다.
‣ 영아의 지능발달을 위한 6가지 지능에 대한 기능
지능을 발달시키는 데는 영아의 지능 성숙도에 맞춰 지능을 발휘하고 발전시켜 가는 후천적인 노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영아에게는 자라면서 겪는 호기심과 흥미를 무엇이든 경험시켜 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방의 위험한 물건을 정돈하여 넓은 장소에서 되도록 자유롭게 놀게 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되도록 말리지 않은 것이 좋으며,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신체발달과 운동기능 향상을 위한 영아체조 등 엄마의 지혜로운 돌보기가 중요하다.
참고 자료
• <아동의 지능은 무한하다> 글렌도만 - 민지사
• www.bebehouse.com
• <교육심리학> 임창재 - 학지사
• <발달의 이론> 서봉연 - 중앙적성출판사
• <교사를 위한 교육심리학> 여광응 외 3인 공저 - 양서원
• <교육심리학> 김아영 - 학문사
• <교육심리학의 이해> 박아청 - 교육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