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3.1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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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라는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1장.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2장.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행한다.
3장.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리더가 되라.
4장. 지금 당장 시작하라.
5장.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6장. 새 시대 교수법을 익혀라.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본문내용
1장.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1.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
절망하는 교육자, 타성적 무기력에 빠진 교육자, 맹목적 신봉 앞에 엉엉 우는 원로 교수, 불신하는 교육자, 책임 회피에 급급한 교육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이란, 학생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교육이다. 희망이란, 선물이 아니다. 희망은 뜻밖의 사고가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이다. 희망은 삶과 죽음의 차이이다.
2. 교육자들이여, 이제 스스로 혁신하라.
한국 교육 개혁의 다섯 가지 걸림돌이 있다. 책임회피, 타성적 무기력, 불신감, 맹목적 신봉, 그리고 절망감이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의 걸림돌을 제거해야만 한국 교육 개혁이 성공할 것이다. 걸림돌을 제거하는 전략 역시 다섯 가지이다.
첫째,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둘째, 우리 스스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셋째.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넷째, 우리는 우리(교육자, 학생, 사회 등)의 장점을 찾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다섯째, 맹목적 신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2장.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행한다.
1.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사교육비, 입시 정책, 과외, 체벌 금지 등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학부모들 사이에 항상 높았지만 이제는 교육 문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신되어 버렸다. 또한 교사의 자질을 의심하거나 교육자 집단을 비판하는 기사도 심심찮게 보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