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차이, 사람의 차이를 빚다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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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서 '교육의 차이'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관련 학술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적인 국가들은 과연 어떻게 교육하고 있을까? 이 글은 그러한 의문에서 시작했다.
본 독후감에서 다룰 도서는 『교육의 차이(지은이 김선, 도서출판 혜화동, 2018년도 출판)』다. 교육심리와 관련해서 국가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심도있게 알아보고 싶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떠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발달을 지원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읽어나갔다. 이번 독서를 통해 한국의 교육체계를 회상하고, 이를 교육심리학적 지식과 연관지어보고자 한다.
이 독후감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책에서 인상깊게 읽은 대목을 주교재와 연관짓고자 한다. 교육심리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한 도서를 이해하다 보면 분명히 여러 함의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본인의 생각 및 경험을 언급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등장한다. “이제는 단일화된 기준으로 한 나라나 지역사회 그리고 가정의 교육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시대는 지났다.
참고 자료
교육의 차이, 김선 저, 혜화동, 2018.01.15 출판.
임규혁(1991). 학업성취의 누적적 경험과 정신건강. 교육문제연구, 4.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임규혁, 임웅. (2020). 교육심리학(2판). 학지사.
Maier, N. R. F. (1933). An aspect of human reasoning. British Journal of Psychology, 24, 14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