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1.10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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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요약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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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 첫 번째 장에서는 어떤 것들이 교육자의 열의와 신념을 떨어뜨리는지 그리고 이제 교육자 스스로 개혁할 때가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 교사들을 괴롭히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 번째, 교육자들이 교실붕괴를 한탄하고 단념해 봤자 달라지는 것은 교사의 열의가 식고, 마음이 굳어지고, 갈라져서 미래가 한층 더 캄캄하게 보이게 되는 것뿐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희망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렇듯이 희망을 느낄 것인가 느끼지 않을 것인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교육은 학생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자는 희망의 원천이어야만 한다.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느끼게 해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절망으로 인해 가장 많이 손해를 보는 사람은 선생님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교육자는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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