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의 허구와 진실
- 최초 등록일
- 2007.03.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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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근현대사의 허구`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한자표기를 병행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사(歷史)를 보는 관점(觀点)은 흔히 역사적(歷史的)인 사실(事實)을 받아들이는 개인(個人)들, 또는 이런 역사적(歷史的)인 사실(事實)을 학문적(學問的)으로 깊이 연구(硏究)하는 역사(歷史)학자(學者)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자명(自明)한 사실(事實)이다.
하지만, 그런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들을 완전히 다른 각도(角度)에서 다른 생각(生角)을 가지고 바라보는 일부(一部) 학자(學者)들이 써 놓은 敎科書(敎科書)를 배우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학생(學生)들은 심각한 역사(歷史) 왜곡(歪曲) 사관(史觀)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은 국가적(國家的)으로도 매우 위험(危險)한 사실(事實)이라는 것을 이 책은 지적(指摘)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果然) 어떤 역사관(歷史觀)을 가지고 역사(歷史)를 받아들여야지만 제대로 왜곡(歪曲)되지 않은 역사관(歷史觀)을 갖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生角)을 많이 해 보았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생각(生角)하는 역사관(歷史觀)은 이 책에서 여러 번 지적(指摘)해 놓았듯이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에 대해서 최소한 잘한 부분(部分)은 반드시 인정(認定)을 받아야 하고, 또한 잘못된 부분(部分)은 과감히 비판(批判)을 받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現在) 편협(偏狹)된 역사관(歷史觀)을 가진 일부(一部) 학자(學者)들, 특히 교육계(敎育界)에 몸담고 있는 학자(學者)들은, 이런 편협(偏狹)된 역사관(歷史觀)을 가진 학자(學者)들로 인해서, 제대로 된 역사관(歷史觀)을 가져야 할 우리 커가는 많은 청소년(靑少年)들이 잘못된 역사관(歷史觀), 또는 한쪽으로 편향(偏向)된 역사관(歷史觀)을 갖는다면 이것은 상당히 청소년(靑少年)들에게도 불행(不幸)한 일이고 또한 이런 청소년(靑少年)들로 가득 찬 한국(韓國)은 상당히 위험(危險)한 나라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 현대사의 허구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