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재 실제 평가
- 최초 등록일
- 2006.12.1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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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 교재 중에서 실제 그 교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수업에서 그 교재가 적당한지 등에 대한 평가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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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alk your haed off" (평가교재)
written by Brana Rish West
illustrated by Harlan West
이 책은 재작년 경희대학교안에 있는 국제교육원에서 회화초급 교재로 사용했다. 그 당시 15명정도의 수강생이있었고 나이는 모두 20~25살 정도의 재학중인 대학생이 이었다. 어느정도 영어를 읽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초급수준이었고 모두들 회화연습을 하기 위해 모였다. 주4일 일일1시간씩 수업이 있었으며 교실환경은 일반 대학 강의실에서 2~3명씩 그룹수업을 했었다. 옛날의 상황을 떠올리며 이 교재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회화 책으로서 적합하지 여러 요소를 가지고 평가를 하겠다. 내가 삼은 평가기준은 첫 번째로 어떤 교수요목으로 구성되었는지 교재 자체의 전체적인 외형의 구성을 살펴보고 두 번째로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 중심의 교재인 만큼 교육 과정에의 적합성, 구성의 적합성, activity의 유형, 실용성으로 따져볼 것이다. (『영어 교재론 개관』 배두본 한국문화사 1999년판 p 294 영어 교과서와 지도서의 평가기준 참고)
전체적 교재 구성을 살펴보면 총 40개의 lesson이 있으며 각 lesson은 topic-based로 되어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것들로 되어있다. 각 단원마다 학습목표가 있어 학습목표는 functional-notional syllabus로 각각의 기능-의미별 의사소통을 위한 목표가 있다. 각 단원마다 학습목표가 있어 학습목표는 functional-notional syllabus로 각각의 기능-의미별 의사소통을 위한 목표가 있다.그리고 단원마다 배워야 할 structure가 있다. 그리고 각 단원마다 task based로 단원의 주제에 맞는 활동들로 학습동료들끼리 대화를 해야하는 과업이 있다. 내용은 위의 기술한 것을으로 되어있고 모든 과 마다 Vocabulary, Usage, Let`s Start, Let`s Talk, and an Exercise and Activities로 동일한 유형의 5section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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