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유전자를 읽고

소개글

교양 대학국어 수업때 쓴 레포트입니다.
이과목에서 A+을 받았으니 많이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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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에서는 자연선택에 의해 진행되어 온 것은 무엇이든 이기적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하나의 종의 행복이라는 것은 생존의 기회로 정의된다. 이타적 행위라는 것은 표면상 이타주의자의 죽을 가능성을 높이고 동시에 수익자의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이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는 행위라 한다. 벌의 이타적 행위,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어미의 행동, 혼란과시등 겉으로 보기에 이타적 행위처럼 보이는 예도 많았다. 이쯤 읽다가 앞에서는 ‘자기유전자를 위한 생존기계’ 라고 했는데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는데에 의문이 생겼다. 하지만 조금 뒷부분에서 이타주의적 행위가 왜 종보존을 위해 필요한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진화라는 큰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유전의 단위인 유전자에 의해 발달되었는데 단순한것에서 복잡한것, 무질서 원자가 복잡한 패턴을 이루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유전자는 개체의 특성을 정하는데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표현, 우리 유전자 46개를 책에 비유해서 설명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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