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6.11.2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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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개의 유행어를 간단히 분석해봤습니다.
목차
1.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 좋다.
2. “I will be back” (나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3.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4. “얼굴도 못 생긴 게 잘난 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되 야지.”
5.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6.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7. “나도 공짜가 좋아.”
8. “이게 무슨 퐝당한 시츄에이션?”
9. 여러분 부자 되세요!
10. “이것은 얼마니 이것은 바로 사체 이것은 구짜 이것은 팔에 감어 이것은 누비통 럭셔리 강이오.”
느낀 점
본문내용
1.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 좋다.
출처 유오성이 출연한 CF 동원증권 광고이다.
이 광고의 내용은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아니오.’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모두가 ‘아니오.’라고 할 때 ‘예’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YES도 NO도 소신 있게 하자는 내용이다. 이 광고속의 문구를 잘 생각해 보면,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꿋꿋이 지키는 확고하고 믿음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이러한 자세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요즘 사회에서 공연히 이루어지는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 속에서도 원칙을 세우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모두들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생각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새로운 발상을 추구하는, 바람직한 태도로도 비춰진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한편으론 구성원들 간의 협동과 화합이 중요한 공동체 사회에서 걸림돌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수의 의견보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장만을 내세우려 한다면 팀 전체의 분위기가 흐트러질 것이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각을 주장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남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2. “I will be back” (나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출처 1991년 개봉된 액션영화 터미네이터2에 나오는 명대사로 주인공 아놀드가 마지막 장면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한 말이다.
I will be back이란 말은 나에겐 TV에서 개그 프로그램이나 영화 명장면,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보고 들어보았던 말이다. 이 대사는 터미네이터2에 나오는 대사인데 그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대사를 알고 있다.
참고 자료
Naver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