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딥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5.29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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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딥스를 읽고 줄거리 보단 느낀점을 중심으로 글을 썼고,
현재 내가 유아교육과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나의 생각을 적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정에서부터 비롯된 무관심
2. 작은 행동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교사의 자세
3. 자아를 찾아서
Ⅲ.결론
본문내용
난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 가능성의 크기는 아이들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것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지 살펴본다면 전부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했겠지만 가정환경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처음에는 똑같은 하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존재에서 어떤 보호를 받고 자랐는지의 차이에 따라서 그 아이는 정말 훌륭한 인재가 될 수도 있고 더 이상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사회적인 낙오자로 점 찍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부모에게 자폐아로, 정신 분열증환자로 취급 받으면서 자라온 딥스라는 아이가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면서 그 가능성을 재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책 「딥스」에서도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