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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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딥스라는 아이가 정신 요법 치료 과정을 통해 자아를 되찾은 한 소년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딥스라는 이름을 접했을 때 이책은 어떠한 내용의 책이며 왜 제목이 딥스인지 알수가 없었지만 온라인으로 찾아보고 결국 실화기반 사람이름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부제인 “세상의 마음을 닫았던 한 소년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입니다. 요즘은 유튜브, 구글, 미디어 등으로 인해 자아의 혼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가 생겨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버지니아 M. 액슬린 이라는 임상심리학자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딥스’는 유명한 과학자인 아버지와 전직 외과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 살의 남자 아이입니다. ‘딥스’는 정신지체로 의심될 정도로 발달이 느린 언어능력, 비정상적인 행동들, 사람들과 원만치 못한 관계 등의 정신병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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