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호감법칙
- 최초 등록일
- 2006.04.19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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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이라는 제목으로 호감법칙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교양과목 레포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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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대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요즘엔 웬 무슨 법칙들이 많은지, 서점에 가면 온갖 잘먹고 잘사는 범들이 난무한다, 오예~
나도 한번 잘먹고 잘살아보자~하고 책을 펼쳤던 많은 인간들은 아마 실망했을 것이다. 누가 이런걸 몰라서 못하나? 나도 이런 것 몇백 페이지쯤은 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대부분 한번씩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렇다. 모든 가장 중요한 법칙들은 우리가 이미 매일매일 느끼고 아는 것들이다. 중력의 법칙처럼 사과가 안떨어지고 위로 솟았던가? 뉴턴 아저씨가 할일 없이 나무 밑에 앉아 사과떨어지는거나 쳐다보고 있기 전까진 우린 중력이란 단어조차도 몰랐다. 모르면 어때? 암튼 물체는 아래로 떨어지는 거잖아? 그런거에 의문을 품다니 뉴턴같은 저명한 학자가 아니라 우리 같은 평민들도 왜 사과가 떨어지는 걸까? 달은 안떨어지는데? 하고 친구에게 물었다면 아마 그 친구는 친절하게도 우리의 정신상태를 점검해 주었을 것이다. 뭐 잘못먹었나? 무슨헛소리를.. 지금 말하는 호감의 법칙에 대해서도 누가 이런걸 몰라? 하고 할 사람들이 많겠다. 하지만 어쨌든 사과가 떨어지는 것도 뉴턴의 손을 거치면서 멋들어진 법칙이 되는바. 지금말하는 내용들도 싸이언티스트 님들의 실험을 거쳐 확실한 사실이라고 내용증명이 꽝꽝 찍힌바, 곧이 곧이 믿어도 되겠다.
1.많이 보면 정든다.
많이 보면 좋아진다는 것은 확실히 사실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들을 보면 가족을 비롯해 친구, 직장동료, 이웃등등의 거의 자주 만나고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 연구에서는 강의실에서 앞에 앉았던 사람, 출석이 많았던 사람들이 교수의 호감을 더 샀다는 결과도 있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에선 가장 친한 친구가 같은 기숙사에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65%이다.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는 사이일수록 친해질 기회가 많은 것이다. 이것은 보통의 일반적인 이야기다. 그냥 사람을 처음 봤을땐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보는 것이 기본, 여기에 많은 만남을 가진다면 호감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www.newsone.co.kr/chairman/re-13.htm
http://blog.naver.com/amhengersa.do?Redirect=Log&logNo
http://blog.empas.com/erke2000
http://blog.empas.com/kyeongok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