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가?
- 최초 등록일
- 2006.03.22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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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가? 책 독후감 입니다.
목차
1. 좋으신 하나님 - 김소엽
2. 이제 나의 목표는 천국 면류관입니다 - 양영자
3. 하나님 사랑해요 - 양은순
4. 새 생명 새 출발 - 이정효
5. 내 영혼의 씨눈 벗겨질 때에 - 정연희
6.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 - 김인수
7. 성공적인 삶의 비결 - 박성수
8.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 양승훈
9. 언제나 미세한 음성으로 - 윤주홍
10. 모태로부터 택해주신 하나님 - 이영덕
11. 역경의 열매 - 정근모
12. 나를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 이동원
등등..
<결론> - 분석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좋으신 하나님 - 김소엽
주인공은 유년시절 어머니를 잃어 굉장히 힘들어하였다. 그런 중에 학교에서 어머니란 제목으로 글짓기를 하는 대회가 있었고, 원고를 내었다. 그 글을 본 담임선생님은 “삼성초등학교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가 탄생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주인공은 선생님의 말씀을 예언처럼 붙들고 일어났다고 한다.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이대 영문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기독교 학교인 보성여고에서 영어선생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잘 살고 있던 지은이는 또다시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게 되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게 힘들게 지내던 어느 날 존경하던 선생님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게 되었다. 소개받은 남자는 목회자의 아들이였다. 첫눈에 호감을 가진 주인공은 10개월 후에 결혼을 하였다. 남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주인공에게 항상 말씀 안에서 살라고 그녀에게 권의 하였다. 하지만 주인공은 듣지 아니하였다.
2. 이제 나의 목표는 천국 면류관입니다 - 양영자
지은이는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탁구를 시작하여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딴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이다. 오랜 탁구선수 기간 동안 좌절할 때도 많았고, 탁구로 인해 기쁨과 명예를 얻을 때도 많았다. 선수 생활동안 얻은 승리와 명예는 하나님의 은혜로서 이루어진 것이며, 주님께서는 힘들 때마다 적절한 조치와 뜻을 가지고 역경을 이겨내게 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녀는 치료의 기적도 체험하였는데 팔꿈치가 아픈 테니스 엘보우라는 병을 6년 동안 앓았다. 그 병은 탁구하는데 있어 큰 지장을 주는 병이었다.
3. 하나님 사랑해요 - 양은순
지은이는 현재 가정선교 교육원 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녀는 전통적인 유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시절 혼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그렇게 믿음을 유지하던 그녀는 고 3때 대학입시의 실패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 그녀의 믿음은 단지 ‘하나님께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라고만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는 후에 대학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 영어성경 공부반인 대학생 선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그녀는 복음의 청년을 만나 다시 믿음을 회복하고 말씀을 깨닫기 시작한다. 믿음을 회복한 그녀는 또 다른 선교단체인 죠이 선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받다가 열성적으로 전도활동을 하는 한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한 후 남편이 원서 한권을 영어로 번역하라고 주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22년 동안 70여권을 번역하였다. 번역한 책의 대부분이 가정사역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번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게 되어 지금의 가정사역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