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5
- 최초 등록일
- 2023.06.20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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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5"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5
2. <창세기> 묵상 5. 구속(拘束)을 통한 구속(救贖)
본문내용
마 15:21-28
21 예수님은 그 곳을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그때 그 지역에 사는 한 가나안 여자가 나아와서 “주님, 다윗의 후손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제 딸이 악한 귀신이 들렸습니다”하고 소리쳤다
23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저 여자가 소리치며 우리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쫓아 버리십시오” 하였다.
24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나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보냄을 받았다” 하시자
25 그 여자는 예수님 앞으로 와서 절하며 말하였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26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27 “주님,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 “정말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한용운이 그랬죠.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어쩌면 사랑이란 그렇게 스스로 구속당하는 것 아닐까요?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B9%A0%EC%9D%BC%EC%95%88%EC%8B%9D%EC%9D%BC%EC%98%88%EC%88%98%EC%9E%AC%EB%A6%BC%EA%B5%90%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