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소개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명한 경제학자인 정갑영씨는 그의 경제학 저서인 “나무뒤에 숨은 사람”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경제’라는 숲속에 있는 나무 뒤에 숨어서 경제는 어렵다고 외쳐왔지만 이제는 ‘경제=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경제의 원리와 시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학을 지긋지긋한 학문에서 해방시켜서 삶에서 경제학을 이야기하고 생동하는 학문으로 탈바꿈 시키려고 노력한 학자의 따뜻한 애정이 돋보이는 책이다. 애덤 스미스 탄생 이후 3백년 동안의 경제사를 읽기 쉽게 정리하여 경제 세계로 자연스럽게 빠지게 한다. 꼬박 하루를 걸려 읽었으나 어느 경제학 수업에서도 들을 수 없던 매력적인 비화들과 함께 어려운 이론들과 자연스럽게 친해 질수 있었다. 이 글을 마치고 , 다가오는 기말 고사를 준비를 할 때는 어느새 가까워진 이론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