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영향력을 미치는 현대 크리스챤
- 최초 등록일
- 2005.04.22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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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크리스챤을 일반인 2명과 음악인 2명으로 해서 그들의 삶과 나름대로 그들에 대한 평을 한 레포트 입니다.
완성도는 중 정도 되며,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코람데오의 삶’으로 살았던 성산 장기려(張起呂)
2.1 장기려의 생애와 삶
2.2 그의 삶의 기초로서의 기독교 신앙
2.3 그가 남긴 것에 대한 평
3. 절망이 아닌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 이지선
3.1 사고 전후의 삶
3.2 그녀의 극복이 남긴 것
4. 사랑의 노래에 복음을 싣고-윤형주
4.1 윤형주의 삶
4.2 그가 남기고 있는 것
5. Graham Kendrick
5.1 Graham Kendrick의 삶
5.2 그가 남기고 있는 것
6. 맺 음 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기독교에 있어서 신앙이란 무엇일까? 신앙은 곧 우리의 삶이다. 이것은 손에 잡히지 않는 이상도, 막연한 도덕주의는 더더욱 아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객관적인 진리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인 삶 그 자체이다. 신앙이란 것은 삶의 본질이 되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그 사람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며, 그 사람의 살아가는 지침과 방향 곧 세계관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 안에서 삶과 신앙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 이는 삶의 목적과 그 목표를 하나님 안에서만 설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담 이후 타락한 인간 본성은 이런 균형상태에 갈등과 긴장의 원인을 가져온다. 곧,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을 일으킨다. 믿음의 본질을 기복적인 것으로 변질시키게도 하고 기독교 신앙을 사회나 개인의 윤리 차원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신앙은 삶이어야 한다는 매우 원론적인 부분에서도 혼돈을 야기 시킨다.
현재 기독교인과 교회에게 이런 혼돈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신앙과 삶이 다른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물의 빚으며 구체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교회 또한 교회다움을 상실하고 세상을 향한 그 본래의 기능과 역할을 오해, 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세상은 교회와 기독교인에게 기대할 것이 무엇인지 의심하게 되었다.
이는 교회와 기독교인이 진리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물질주의와 성공주의라는 헛된 세상의 목표를 좇아 바쁘게 달려왔던 결과로 보인다. 우리에게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아는 것과 함께 이것이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영향력을 끼친 크리스챤의 신앙과 삶을 모델로 설정하여, 음악인과 일반인 각각 두 명씩 해서 사회적인 공헌과 삶으로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이들을 조명해 보려고 한다.
2. ‘코람데오의 삶’ 이건오, 역경의 열매, 국민일보, 1997년 10월 21일자.
으로 아름답게 살았던 성산(聖山) 장기려(張起呂) 이후부터는 성산으로 부른다.
참고 자료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작 이레 출판
http://ranking.empas.com/
(주)인피니스 infiniss.com
http://blog.empas.com/godsoldiers/7539771
크리스챤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search/form.htm
http://www.bluecross.or.kr/Frame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