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제에대한 내 생각(폐지의입장)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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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고와 표현 시간에 쓴건데 칭찬 받았어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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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영화 의무 상영 일수를 말한다. 스크린 쿼터제는 66년부터 실시 되어온 제도 이다 이 제도는 연중 5분의 2에 해당 하는 146일 이상 한국 영화를 상영하도록 의무화 하게 되어 있으며 실제론 106일이 의무 상영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이 시대에 영화인들의 시위나 외교 관계의 우리나라가 겪는 손해와 시련에 있어서 사회에서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제도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있을지 모릅니다. 저는 이 제도에 대해서 폐지를 주장 하고자합니다
우선 스크린 쿼터 제도는 66년 우리나라가 아직 영화 산업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때부터 시작 되어 지금 까지 지속 되고 있다는데 있다 66년에는 우리 영화 산업 즉 우리의 문화를 보존하기가 힘들었던 때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04년 현제 한국영화 점유율 50%가 넘는 지금 과연 이제도가 의미가 있는가.
영화인들은 이 제도를 없애는 것은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신호등을 없애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충분히 영화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영화발전에 힘쓰고 있는가 안성기 같은 배우는 자신이 받는 출연료를 얼마로 제한해서 영화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반면 다른 배우들은 몇 억 또는 몇 십억 씩 받으면서 한국 영화의 투자가 적어 할리우드와 상대가 안됀 다고 한다. 이러한 영화인들의 행동을 난 집단이기주의의 표본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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