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바람직한 통치자
- 최초 등록일
- 2004.06.2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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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름대로 열심히 분석하여 쓴 보고서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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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통령이란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권의 수반이 되는 최고의 통치권자를 의미한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가를 경영하는 자리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대통령의 자질이 국가의 흥망성쇠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훌륭한 자질로서 나라를 이끈 대통령은 아직은 없는 듯 하다.
역대 대통령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을 살펴보면 미군부의 지원 하에 당선된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몸만 대통령인 이용물이었다. 뚜렷치 못한 주관과 미.소 양간 체제에 억눌려 민족통일에 기여를 못했을 뿐 아니라 후에 독재와 부정축재를 일삼았다.
두 번째로 박정희를 보면 516쿠테타로 민주정권을 뒤 업고 그의 군사 주의적 경제 정책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기도 하였다. 새마을 운동 ,중동건설, 월남전 참전등도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정책 뒤엔 노동자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고 엄청난 저임금에 무지 긴 노동시간에 시달리기도 했다. 복지는 아예 생각지도 않았고. 더불어 문화면 또한 거들 떠 보지 못했다. 재벌을 정착시키고 정권의 비판은 용서가 안 되었다. 이렇듯 그의 통치자로서의 자질을 보면 경제성장면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보지만 비인권적인 그의 자질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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