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교회음악 철학을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04.06.14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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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음악 철학- 김대건 교수
에 나온 문장 중심의로 교회음악에 대해서
비판한것입니다.
목차
-교회음악 철학을 읽으며-
1. " 교회음악은 음악이 교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음악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
2. " 교회음악은 심미주의와 실용주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3. "실용주의의 또 다른 오류는 결과만 좋다면 어느 음악이든 수용할 수 있다는 사고입니다 "
4. " 음악이 무엇을 위해 사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 내용은 전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본문내용
" 교회음악은 음악이 교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음악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
이 글귀를 읽으면서 작년에 대중문화 시간에 최덕신 씨가 와서 했던 말이 생각이 난다. 그때 그는 지금의 시대를 안타까워 했다. 그것은 현재의 CCM이 세상문화 속에서 뒤쳐지면서 세속화되고 그전의 순수함과 인기를 잃어가고 있음에 대해서였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문화까지는 예기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다룬 내용은 뒤에서 다루겠다. 먼저 앞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 위의 글귀와 함께 현 교회 음악과 사회의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 최덕신씨가 우리 나라에서 CCM을 시작할 때 '주찬양' 이라는 팀을 만들어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는 CCM 이라는 장르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