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손과 영토
- 최초 등록일
- 2023.03.19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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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려실기술의 단군의 후손과 관련한 기록
2. 단군의 후손에 대한 논란
3. 단군의 영토
본문내용
단군에 대해서 기록한 대표적인 기록물인 삼국유사에서는 단군의 후손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군의 후손에 대해서 언급을한 기록물도 많이 있습니다.
단군의 대표적인 후손으로는 부여의 시조인 해부루가 있습니다.
단군의 대표적인 후손 이면서 부여의 시조인 해부루는 이후 금와를 얻어 자시의 후계자로 삼게 됩니다.
●연려실기술의 단군의 후손과 관련한 기록
연려실기술에서는 단군의 후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단군씨의 후손에 해부루라고 하는 이가 있어 곤연(鯤淵)에 기도하여 금와(金蛙)를 얻었는데, 얼굴이 금개구리와 흡사했으므로 이름을 금와라 하였다. 금와가 우발수(優浡水)의 여자에게 반하였는데, 햇빛이 몸에 비치니 감응되어 주몽(朱蒙)을 낳았다. 주몽의 작은 아들이 온조(溫祚)인데, 주몽과 온조는 고구려와 백제의 시조가 되었으니, 모두 단군씨에서 나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