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11.0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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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형사소송법 리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건의 개요 --- 1
2, 사건의 내용 --- 1
3, 법적 쟁점 --- 2
4, 나의 생각 --- 3
5, 부록 및 질문의 답변 --- 5
본문내용
1,사건의 개요
2012년 8월 22일 오후 7시 16분경 30세 무직인 김모씨가 전 직장동료인 조씨와 전 직장상사인 김씨를 칼로 마구 찌른 후 지나가던 행인 두 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사건
2, 사건의 내용
범인인 김모씨는 지난 2009년 10월 여의도에 위치한 신용평가사에 입사 후 부팀장까지 승진했지만 이후 실적이 점차 떨어지면서 직장동료들과 마찰이 있었고 1년 후 퇴사하게 된다 이후, 김모씨는 다른 직장에 곧 취업햇지만 적응하지 못해 오래 일하지 못했으며 4천만원 상당의 카드빚을 지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생활고를 겪자 자신의 전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 앙심을 품고 전 직장 동료 6명과 상사를 죽이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었다 사건 당일 여의도 남중빌딩 앞에서 범인 김모씨는 전 직장동료인 조씨에게 얼굴과 목 등을 칼로 3차례 찌르고 전 직장상사 김씨에게도 칼을 휘둘렀다 김씨(남 전 직장상사)는 새누리당 당사 방면으로 도망을 가던 중 의자를 들고 반항을 하였고 범인은 김씨(남 전 직장상사)를 포기하고 다시 현장으로 가서 조씨(여 전 직장동료)를 칼로 한차례 더 찌른 후 주위를 보던 중 한 시민이 112에 신고하는 모습을 보자 칼을 들고 국회 방면 국회대로로 30여m 가량을 도주하였다 그리고 마주오는 행인 안씨(여)와 김씨(남)에게도 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다시 100여m를 국회 방면 국회대로로 도주하는데 추격하던 시민에게 몰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자 시민 10여명과 5분 가량을 대치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자 범인은 현대여의도 주유소 근처에서 칼로 자기 목을 겨누며 자해소동을 하였고 10여분 동안 경찰과 대치한 끝에 경찰의 테이저건에 의해 검거됬다
테이저건: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자총이다
발사되면 철선으로 연결된 낚시바늘모양의 전극선이 최대 7m까지 날아가고 순간적으로 5만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장비로 되어있다 그리고 몸에 맞은 사람은 5초간 마비가 된다
2004년 처음 경찰에 도입 현재 전국적으로 8천대가 넘지만 위험성이 높은 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