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시모집][생기부][생활기록부세특] 독서세특 예문입니다. 상황별로 예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독서 세특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개글

독서 과목은 워낙 범위가 넓고 광대하여 세특 작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 작품을 참고하시면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예문 1
예문 2
예문 3
예문 4
예문 5
예문 6
예문 7
예문 8
예문 9
예문 10
예문 11
예문 12
예문 13
예문 14
예문 15
예문 16
예문 17
예문 18
예문 19
예문 20

본문내용

예문 1
서태욱의 ‘부의 10년 법칙’을 읽은 동기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재테크에 관심이 생겼고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 읽게 되었으며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투자하는 종목에 쏠리는 것보다 대중이 외면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힘. 이는 대중의 쏠림이 경제 붕괴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며, 시장이 무한적으로 거품을 만들게 된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함.
예문 2
수업 시간에 읽은 책은 콜린 브라이어의 ‘순서파괴’라는 책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인 아마존의 고위 간부가 회사를 퇴직하고 나서 자신이 몸담았던 아마존의 남달랐던 시스템과 회사가 성공할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서술한 책이라고 설명함. 시스템의 핵심으로 바 레이저, 6페이지, 순서파괴가 있다고 주장함. 바 레이저는 회사가 학벌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직원을 키우는 시스템으로 이는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함. 6페이지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 내용을 5~6페이지 정도로 프린트한 뒤 직원들이 함께 프린트물을 읽고 토의하는 방식임. 혼자서 프레젠테이션하면 말하는 사람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고 듣는 사람 또한 잠을 자거나 멍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러나 인쇄물을 읽고 함께 토의하면 내용을 모두가 알고 있기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함. 마지막으로 순서파괴인데 순서파괴는 이 책에서 가장 핵심어로 회사가 물건을 만들 때 회장님이 좋아하는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좋아하는 물건을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함. 그러나 대부분 회사에서는 회장이 좋아하는 물건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함. 본인은 이 책을 읽으며 아마존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설명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