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소감문(고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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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라보고 시대를 나누는 기준으로 구성체이론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우리나라 한국사들은 왕조시대를 구분으로 공부한다는 이유에 대해서도 합당하다고 느껴졌다.
왕조사적 시대 구분으로 고조선 시대(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 열국시대(부여, 동예, 옥저, 읍루, 삼한) 통칭 부족국가로 불림→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 남북국시대(발해, 통일신라) → 후삼국시대(후백제, 후고구려, 신라)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대한제국시대 으로 나누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되었지만 그 부가적인 설명으로 너무 많은 학자들과 사관을 말씀해주셔서 비역사전공자로서 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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