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도시계획 및 개발사례

목차

1. 신도시의 의미

2. 신도시 개발사례
1) 일산신도시
2) 분당신도시

본문내용

새로이 계획된 정주지를 포함하여 자족성에 기초한 규범적 기능을 하는 신도시를 협의의 신도시라 하고 계획적으로 개발된 새로운 정주지를 광의의 신도시라고 정의.
근대형 신도시 건설은 울산과 포항 등의 공업도시로부터 시작함. 그 이후 부족한 주택공급을 보충하기 위해 수도권에 계획, 개발을 하게 됨 이를 1기 신도시라고 일컬음. 그 예로써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평촌신도시, 산본신도시, 중동신도시가 있음.
1기 신도시는 총 면적 50.1㎢를 조성, 주택 약 29만호를 공급하여 인구 약 1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함. 그러나 90년대 중후반부터 1기 신도시 탄생에 의한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교통 체증 등 인구 과밀로 인한 문제점들이 생기자 정부는 대규모의 신도시 개발 보다는 구획별 혹은 소규모 토지의 분산적 개발로 정책의 가닥을 잡음. 하지만 이에 국토 난개발 문제가 생기게 되자 국토 개발 체계를 선 계획 후 개발체제로 전환시키고 1기 신도시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획도시를 모티브로한 신도시 개발을 시작하는데 이에 탄생한 신도시를 2기 신도시라고 함. 2기 신도시에는 판교, 동탄, 한강, 운정, 광교, 양주, 위례 등이 있음
이 발표에서는 1기 신도시에서는 분당 신도시 및 일산 신도시, 2기 신도시에서는 판교와 ooo 에 대해 다룸

1기 신도시
분당 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조성된 1기 신도시. 개발 목적 및 특성으로는 수도권의 중심 업무 상업지역, 자족적인 도시 설립. 강남과 인접하여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근접하여 있기 때문에 서울로부터 상당한 양의 상업, 업무시설이 유입되는 것을 예상. 자족도시 건설이 목표였기 때문에 1기 신도시 5개 중 주택용지의 비중이 가장 낮게 책정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