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내가 살고 싶은 도시, 미국 포틀랜드(Portland) 사례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05.14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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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 선진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하고,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소개하라"는 과제로 수행한 레포트이며, 과제 점수 만점과 최종 A+를 받은 과제였습니다.
4편의 논문을 직접 분석하고 사례 조사를 통해 제작한 레포트이며, 유명한 대도시 사례 겉핥기가 아닌 미국 포틀랜드의 도시재생 정책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살기 좋은 도시, 포틀랜드
2.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3. 포틀랜드의 성장관리정책 (Metro, 2040 plan)
4. 포틀랜드 메트로의 시사점과 광주 적용 방안
본문내용
1. 살기 좋은 도시, 포틀랜드
나는 살기 좋은 도시로 미국 북서부 오리건(Oregon)주의 최대 도시 ‘포틀랜드 (Portland)’를 선정하였다. 포틀랜드의 순수 인구는 약 65만 명으로 광주광역시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며, 1990년 48만 명에서 꾸준한 인구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지역이다.
<중 략>
4. 포틀랜드 메트로의 시사점과 광주 적용 방안
포틀랜드의 ‘메트로 2040’ 프로젝트가 긴 시간 동안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로 ‘주민 참여’를 꼽을 수 있다. 메트로 2040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마을만들기 사업 시 공청회를 실시하여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협의회의 의견을 개진한다. 시민들의 역할은 단순 의견 제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도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최종정책 결정의 과정에서도 시민참가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메트로 의회가 최종결정을 내리게 된다.
참고 자료
이왕건 외, “도시재생 선진사례와 미래형 도시정책 수립방향”, 국토연구원, 2015
김동근, “미국 포틀랜드 대도시권 성장관리정책의 성과와 전망”, 국토, 2019
김상욱, “삶의 질 향상 위한 지역 발전 기본틀 만든다”, 월간주민자치, 2017
박봉철, “도시 수용력, 부산시 도시계획의 새로운 접근”, BDI정책포커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