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필기
- 최초 등록일
- 2022.01.07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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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성 – 성선설, 성악설
성선설(맹자) –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 선함을 이끌어내서 확충시킴을 통해서 개인 뿐만 아니라 개인이 모인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악설(순자) –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아닌, 본능에 따라 살아갈 때 각자의 본능이 충돌될 수 있고 충돌되는 상황을 혼란이라고 함. 혼란을 야기하는 상황을 악이라고함. 선은 혼란을 질서로 만들어서 조율할 수 있는 것
인성론: 개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개인이 바탕이 된 사회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왜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 – 최적화된 모듈의 결과(공격적이지 않은 태도, 선을 추구); 생물학적인 측면의 요인에 의해 도덕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 도덕을 신경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연구 (생물학+철학 연계)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가 체화된 경우 (자의적인 의도 포함; 안전 보장 등)
맹자가 사람이 선하다고 할 때 생각 하는 4가지의 도덕심: 인,의,예,지 > 네가지 단서
仁: 측은지심(타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마음, 동정심, 안타깝게 여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을 통해 알 수 있음 ex) 어린아이가 연못에 빠지는 경우 > 1. 큰일났네! (찰나의 순간; 아주 짧은 순간-계산심 발휘 불가능; 아이의 부모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름. 상사의 아이인지도 모름. 즉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거나 욕을 먹지 않는, 두번쨰의 생각이 전제 되지 않는 경우) 2. 저 아이를 구해야 겠다! (3. 행동에 옮겨 실천함) – 타인을 인식하는 것;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 인의 단서
義: 단서- 부끄러워하는 마음(수어지심) 1. 나의 잘못을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마음 2. 타인의 잘못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
禮: 문화, 예절, 예의 / 형식적: 절차 (사향지심; 겸양의 마음 – 나를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높이는) 마음),형식적(: 절차)이 부각 되면서 의미가 들어나지 않고 형식만 남아있는 문제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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