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
- 최초 등록일
- 2023.09.01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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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한국의현대문화
주제: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2.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3.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4.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네덜란드 조직심리학자 홉스테드에 의하면, 개인적 가치는 문화적으로 형성된다. 홉스테드는 1967년부터 1973년 50여개국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치 성향 조사를 면접과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하였다. 그리고 그 분석 결과, 권위, 불평등, 개인과 집단의 관계, 젠더, 감정표현 등에서 같은 문화권에 속한 개인들이 공통적인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과거 미국에서 사회학자 켈리스와 심리학자 레빈슨이 밝혀낸 것이기도 하다. 홉스테드는 개인에게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 문제의 해결 방식 또한 국가마다 다르다는 데에 주목한다. 따라서 국각 KS 문화의 차이를 밝히기 위한 문화의 차원 모델을 제시하였다.
문화의 차원 모델은 권력거리의 크기,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여성성과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등을 기준으로 하여 양분된 가치의 척도를 드러낸다. 본론에서는 홉스테드의 문화 차원 이론에 따라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해 보았다. 분석에 사용한 기준은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임경순,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