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 케이스 스터디 문헌고찰-만성신부전
- 최초 등록일
- 2021.11.24
- 최종 저작일
- 2021.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 성인 케이스 스터디 문헌고찰_만성신부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병태생리
(2) 만성신부전의 단계
(3) 주요 증상
(4) 원인과 유전성 위험
(5) 발생률, 유병률
(6) 진단검사
(7) 치료 및 간호
(8) 합병증
본문내용
(1) 병태생리
급성 신부전와는 달리, 만성 신부전(CRF)은 회복 불가능한 진행성 신손상이다. 신기능은 회복되지 않는다. 신기능이 너무 불량하여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CRF를 만기신질환(end-stage real disease, ESRD)이라고 한다. 신부전이라는 용어에는 질소혈증(azotemia, 혈액속에 질소성 노폐물 축적), 요독증(uremia, 임상증상을 동반하는 질소혈중), 요독증후군(uremic syndrome, ESRD의 전신적인 임상증상과 병리검사소견)을 포함한다.
(2) 만성신부전의 단계
ESRD로의 진행은 보통 30~50%의 신기능을 점진적으로 감소되면서 시작한다. 처음에, 신 예비력이 감소한다. 신 예비력이 정상 이하인지를 탐지하기 위해 24시간 소변검체를 사용하여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모니터한다. 이 단계에서는 신기능이 감소하여도 혈액 속에 대사산물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질병에 걸린 네프론에 대한 보상으로 건강한 네프론이 과도하게 일하기 때문이다. 신손상은 전신혈압을 높이고 사구체압을 증가시켜서 나머지 건강한 네프론에 압력을 증가시키게 된다. 궁극적으로 손상받지 않은 네프론이 이러한 장기적인 높은 압력에 의해 손상을 받게 되며, 점진적 신손상으로 CRF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보통 신부전의 어떠한 징후도 나타나지 않지만, 대상자가 감염, 체액과잉, 탈수로 스트레스상태에 있으면 이 단계에서도 신기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 단계인 신기능장애에서는 혈액 속에 대사산물이 축적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건강한 신원이 기능하지 않은 신원을 완전히 보상할 정도로 충분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요소질소(BUN), 혈청크레아티닌, 요산, 인의 수준은 상실된 신원의 양에 비례하여 상승한다. 체액량, 혈압, 전해질, 식이섭취, 약물 요법의 주의 깊은 관리에 의해서 신부전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정지시킬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