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07.09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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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프랑스의 에펠탑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학습과 직접 방문한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럼 이렇게 현장에 리얼감이 배제된 상태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배운 지식수준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로 정확한 정보일까?
전언의 질문은 일본을 방문하지 않고 집필한 본서에 대하여 어느 정도 신뢰할 것인가에 대한 이슈를 던져본 것이다.
우선 본서 발간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다면 책을 읽으면서 반복되는 하나의 의문점이 풀릴 것이다. 본 서 첫 페이지에 ″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중대한 문제에 부딪히고 말았다, 적의 행동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미국인은 우선 적의 행동을 이해해야 했다″ 라는 구절을 보게 된다.
왜 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을까? 그 시기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동양의 작은 나라 일본과의 전쟁에서 고전을 하고 있었고 유럽 전선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저항에 직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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