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수업 _ 질문
- 최초 등록일
- 2021.06.27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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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학교 조직행동론 수업에서 한 질문 내용입니다.
교수님께서 의미있는 질문을 하면 가산점이 있다하여 정리한 질문들입니다.
학습과 더불어 수업태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6월 30일(0일차) - 조직의 다양성 --
2. 7월 1일(1일차) - 태도, 역량
3. 7월 2일(2일차) - 태도, 감정과 정서
4. 7월 3일(3일차) - 성격, 가치
5. 7월 6일(4일차) - 지각, 카터레이싱 사례
6. 7월 7일(5일차) - 리프레이밍 – 구조적, 인적자원
7. 7월 8일(6일차) - 권력, 정치, 정치적 인식틀
8. 7월 10일(9일차) - 조직문화, 상징적 인식틀
9. 7월 13일(10일차) - 의사결정, 동기부여(1)
10. 7월 14일(11일차) - 동기부여(2)
11. 7월 15일(12일차) - 동기부여(3), JDM & Empowerment
12. 7월 16일(13일차) - 집단 행동의 기초
13. 7월 17일(14일차) - 리더십, 집단의사결정
본문내용
6월 30일(0일차) - 조직의 다양성 --
1.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라면, 비슷한 가치관, 성격, 태도를 가지고 있는 조직원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조직의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인 통제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2. 능력이 다양하다면 서로 협업, 분담을 하거나 창의적인 발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내면적, 외면적 다양성이 조직에 창의적인 발상같은 이로움을 가져다준다는 데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외면적 다양성은 조직원간의 친밀함을 저하시킬 것이고 내면적 다양성은 조직원간의 협동심을 저하시킬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양성이 조직에 좋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7월 1일(1일차) - 태도, 역량
1. ‘직무만족도가 낮더라도 조직 몰입도가 높은 사람은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작동하므로 직무이탈 현상이 낮게 나타난다.’ - 본문 중 발췌조직 몰입도가 높은 사람은 대체로 직무만족도가 높지 않을까요? 직무만족도는 낮으면서 조직 몰입도가 높을 수 있나요?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조직 몰입도를 설명한다면, 인지부조화이론에 따라서 직무만족에 대한 태도도 만족스러움으로 바뀌어야되지않나요?)
1. 직무만족도가 낮으면서 조직 몰입도가 높은 사람이 직무이탈 현상이 적다는 것은 어떠한 근거인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