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악마
- 최초 등록일
- 2021.06.27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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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육체의 악마"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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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전쟁은 악마다.
레몽 라디게는1903년에 태어나서 1923년에 사망해서 이 땅에서 20년을 살았다.
1918년, 열 다섯 살 되던 해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장 콕도와 함께 르 코크라는 잡지도 창간 했다
지금 보아도 열 다섯이란 나이에 저널리스트가 되는 것은 대단한데 그 때는 오죽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기가 많았던 모양이었다.
또 십 대의 나이인데 <육체의 악마>라는 제목을 가지고 글을 쓸만큼 성숙한 면도 있었다.
하지만 천재적인 라디게는 조금 방탕했던 것 같았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마르트가 원래는 유부녀 였다고 하는데 작가 자신이 그러했던 모양이었다.
술집과 호텔을 다니면서 다섯 명의 애인을 두었다고도 했다.
이 책을 창간하고 난 후 무척 인기를 얻고 책도 많이 팔렸는데 장티푸스에 걸려서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다.
스무살을 살다간 라디게의 삶이 안타까웠다.
사람들은 레몽 레디게가 죽은 후 찬사하며 천재였다고 칭송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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