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 최초 등록일
- 2022.11.08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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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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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온갖 꽃들이 곱게 피어 향기를 내품는 들판에 하느님과 여러 천사들이 나타났다.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나 사람들이 욕심 때문에 죽고 죽이고 고생하는 모습만을 안다고 했다. 인간은 하느님이 비춰준 빛을 이성이라 부르며 어떤 짐승보다 더 짐승답게 살기 위해 그 빛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하느님은 파우스트가 지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유혹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사람이란 자칫 게을러지기 쉽기 때문에 자극을 주기 위해 악마 같은 장난꾸러기를 붙여놓는거라고 했다 인간을 믿는다는 것이다.
파우스트는 지난 10년동안 철학, 법학, 의학, 심지어 신학까지 철저히 연구했다. 그런데도 늘 불안한 마음이었다. 자신을 안내해 줄것 같은 책 속에서 지령을 불러냈지만 두려웠고 지령은 우스트가 지령을 닮지 않았다고 했다. 제자이자 조수는 몇몇의 사람이 약간의 지식을 안다고해서 그것이 진실의 모든 것은 아니라는 파우스트의 말에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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