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래의 전태일 평전

소개글

"조영래 의 전태일 평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전태일의 삶
2.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3. 선택은 자유잖아
4. 활활 타오르는 불꽃

본문내용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줄만 알았다. 노동자들에게는 아픈 과거들이 있었고 그 과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여기서 노동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생겼고 한 책을 읽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고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이 책에서는 한 청년이 노동자, 노동운동가로서 많은 일들을 하고 그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 청년은 바로 ‘전태일’이라는 사람이다. 전태일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 저자가 이 사람에 대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2020년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전태일 평전》을 고른 이유도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저 시대에는 정말 힘든 사람들은 살 수 없을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내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을 바꾸게 해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서평은 한 학기가 지날 때마다 쓰고 있지만 매일 똑같이 떨린다. 그러니까 집중해서 써보려고 한다. 이제 책 속에 내용으로 들어가 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조영래 저, 「전태일 평전」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