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식음료 기업 재무분석] 외식원가관리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1.05.19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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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식・식음료 기업 재무분석] 외식원가관리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신세계 푸드
2. 동원F&B
3. 빙그레
4. 롯데푸드
5. 삼양식품
본문내용
1. 신세계 푸드
<성장성>
신세계 푸드의 총자산증가율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8년 12월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총자산증가율은 기업의 성장을 측정하는 지표로, 위 그래프를 보면 신세계 푸드가 정체기에 머무르다가 최근부터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인다면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매출액증가율은 계속해서 정체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수익성>
수익성을 살펴보면 총자산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미세하게 성장하다가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정체기에 머물러 있고,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성장하다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위 그래프를 통해서 신세계 푸드가 자산 및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이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업활동 성과와 경영 성과의 결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안정성>
전체적으로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안정적인 기준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부채비율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 푸드는 단기지급능력과 경기나 시장 변동에 의한 대응력을 성장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생각한다. 위 그래프를 통해서 신세계 푸드의 안정성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동원F&B
<성장성>
동원F&B의 총자산증가율은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2019년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출액증가율은 크게 증가하는가 싶더니 점차 하락하는 추세이다. 기업은 다시 성장하고 있지만 외형적 성장 추세를 보면 정체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익성>
총자산이익률은 점차 감소하다가 2019년에 소폭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2016년부터 서서히 감소하였지만 2018년부터 다시 점차 성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신세계푸드, 네이버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34300
동원F&B, 네이버 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49770
빙그레, 네이버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05180
롯데푸드, 네이버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02270
삼양식품, 네이버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0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