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컬운동과 다원주의 / 한국교회
- 최초 등록일
- 2021.02.20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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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큐메니컬운동과 다원주의 / 한국교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종교 간의 대화와 협력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종교다원주의 활동
3. 감리교회의 ‘성 육화 선교’
4. 유동식의 ‘석굴암의 묵시’
5. 복음주의자들의 반응
본문내용
1. 종교 간의 대화와 협력
반대논점; 인간은 일련의 신지식(일반계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주의 질서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롬1;19-20)과 양심(롬1;32,2;14-25)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말하는 궁극적 실재는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 일반계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거룩함(롬1;20,32)에 대한 그림처럼 희미한 계시일 뿐 구원의 계시는 아니다. 신지식은 인간의 타락성 때문에 우상 숭배로 전락하고 만다.
종교 간의 대화는 기독교이 유일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반 은총의 영역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목적은 선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타종교인들을 신뢰하며 존경하는 대화를 통해 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의 종교의식에 참가하고 함께 기도하는 등의 그리스도 안의 거룩한 교제를 범하면서까지 타종교인과 대화를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선교 신학자 바빙크는 종교의 깊은 몰락에서 이들 종교들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들이 있었는데 석가, 공자, 마호멧 등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