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교폭력조사(호주)
- 최초 등록일
- 2021.02.17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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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과목에 제출했던
호주의 학교폭력과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호주의 학교폭력 실태와 현황
2. 호주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3. 왕따를 극복한 아이들
4. 관련법률
5. 느낀점
6. 출처
본문내용
1. 호주의 학교폭력 실태와 현황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 역시 학교폭력과 왕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호주에서는 학교폭력이 학교를 붕괴시키는 것이며, 학교폭력은 반사회적이고 더 큰 범죄행위로 연결되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정부조사에 의하면 매년 천여 건이 넘는 폭력사건이 교내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발생하며 이중의 절반이상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특히 무기를 이용한 폭력의 25%가 청소년들에게서 일어난 것이며, 빅토리아주에 따르면 남학생 5명중 1명은 교내에서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또한 '위클리 톱'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학교폭력이 또래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와 심지어 교감, 교장을 상대로 한 일부 비행학생들의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교육당국은 폭력학생의 경우 무조건 정학처리를 하고 있는데, 비행학생에 대한 최대 4일까지의 단기 정학조치는 평균 1년 동안 총 6만 건이며 전년도 대비 3568건 증가했다. 이러한 정학조치 대상 학생의 절반 이상이 공격적 행동을 하고, 교사에 대한 불복종 행위 때문으로 파악됐다.
<중 략>
5. 느낀점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다. 마음이 맞는 사람도 있고, 가까이 있어도 친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상황은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 해외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조사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학교폭력에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호주 총리 토니 애봇은 "현재 여러분들은 호주 학교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호주의 찬란한 미래다. 호주라는 나라가 좋은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 모두가 개성을 갖고 있고 특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교내에서나 인터넷, 어떤 장소에서도 왕따(Bullying)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왕따는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아주 잘못된 행위이다.
참고 자료
http://edpolicy.kedi.re.kr/EpnicGlobal/Epnic/EpnicGlobal01Viw.php?Ac_Group=1&Ac_Num0=14545 호주의 학교폭력 대처 방안
http://www.newshankuk.co.kr/news/news_preview.html?news_idx=*************153490 호주 정부, 학교폭력에 팔 걷어붙였다
http://jiguplanet.tistory.com/172 학교폭력, 왕따를 극복한 아이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06_0011003270&cID=10101&pID=10100 호주도 교사가 학생에 맞는다고?... 한국처럼 학교폭력에 골치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8&ved=0ahUKEwiTiaS_m83QAhVHiLwKHTR_AXM4ChAWCDwwBw&url=http%3A%2F%2Fnrf.re.kr%2Fnrf_tot_cms%2Finclude%2Fdownload.jsp%3FBBS_LLF_CD%3Dbizmenu%26BBS_SLF_CD%3D40%26NTS_NO%3D34235%26fno%3D0&usg=AFQjCNHqhEXE1BwtYpICxQLzfcHzC4K-6w&bvm=bv.139782543,d.dGc&cad=rjt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교재개발 –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