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때의 학자인 정약용
- 최초 등록일
- 2021.01.1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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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약용의 저술활동
2. 7언 절구의 한시인 탐진촌요
3. 정약용이 유배지를 나오면서 지은 한시
본문내용
정조때의 정치가이면서 학자인 정약용은 28세의 나이에 과거에 급제했습니다. 정약용은 벼슬길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아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충청도로 귀양살이를 떠나야 했습니다.
이후 정약용은 정조의 특별한 도움으로 10일 만에 풀려나게 됩니다.이후 정약용은 다시 정치적인 탄핵을 받고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는데요 귀양지인 전라도 강진에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면서 생을 보내게 됩니다.
●정약용의 저술활동
정약용은 귀양살이 도중에 다양한 저술활동을 하였습니다.
전남 강진에 있는 다산 초당
다산 정약용이 귀양살이를 하면서 조선 실학을 집대성한 곳
정약용은 귀양살이 도중에 저술한 저술한 3대 서적은 경세유표와 목민심서, 흠흠심서입니다. 경세유표는 정약용이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이 변해야 한다는 내용을 적은 책입니다.
흠흠심서는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책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