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자 중 마음에 드는 철학자가 말하는 깨달음 또는 경험담에 자기생각을
- 최초 등록일
- 2022.07.05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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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동양철학산책
주제: 동양철학자 중 마음에 드는 철학자가 말하는 깨달음 또는 경험담에 자기생각을 써서 제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약용의 저서와 철학의 바탕
2.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정약용의 깨달음
1) 목민심서
2) 나의 생각
3. 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정약용의 경험담
1) 굶주리는 백성
2) 승냥이와 이리
3) 가마꾼
4) 나의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정약용은 정조 시대의 유학자이자 실학자로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정조가 사망한 후 조선이 천주교를 박해하면서 정약용은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 정조는 유배지에서 계속 책과 시를 쓰면서 백성들의 생활에 대해서 서술하고 어떻게 하면 백성의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정약용이 말하는 경험담은 그가 유배지에서 쓴 많은 시들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들은 오늘날의 정치인들에게도 교훈을 준다.
Ⅱ.본론
1.정약용의 저서와 철학의 바탕
정약용은 1762년에 태어나서 1836년에 사망했다. 75년의 삶을 살면서 약 500만 자의 글을 남겼는데 이는 우리나라 학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글을 남긴 것이다. 정약용은 한 분야에 대해서만 쓴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분야의 글을 남겼다. 그가 쓴 경세유표의 경우 행정기구의 개편, 관제, 토지제도, 부세제도 등 모든 제도의 개혁 원래를 제시한 저서이며 흠흠신서는 형법서이며 목민심서는 백성을 다스리는 목민관이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기술한 행정실무 지침서이다.
이러한 책들은 유배지에서 쓴 것들이다. 정약용은 백성들의 삶을 보면서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책을 저술했다. 또한 9명의 자식 중에서 딸 1명과 아들 2명이 살아남았는데 6명의 자녀가 홍역과 천연두로 사망하여 마과회통이라는 홍역이라는 의서를 썼다.
참고 자료
정약용의 사상, 남양주 시청
https://www.nyj.go.kr/culture/1913
한국 철학사, 전호근, 메멘토,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