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대하여 비판
- 최초 등록일
- 2020.12.21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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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화론에 대하여 비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료와 근거가 풍부하다며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셨으며, A+맞은 과제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진화론이란?
2. 생명의 기원
2-1. 밀러의 실험
2-2. 밀러의 실험 문제점
3. 화석
3-1. 중간화석의 부재
3-2. 화석의 조작
3-3. 멸종된 화석이 살아 움직임
4. DNA
5. 지구나이의 차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 인간의 조상은 아메바야!”, “아메바가 진화되고 또 진화되어 지금의 우리가 만들어 진거래!”라는 말을 학창시절에 듣기도 하고 직접 말해본 기억이 있다.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었으며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었기 때문에 진화론에 대해 아무런 의심과 궁금증 없이 받아들였다. 교과서에 실려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니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진화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히 그럴 듯 하지만 하나 둘씩 의구심이 드는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진화가 있으려면 생명체가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긍정하면서도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이 없는 이론을 세뇌당하면서 받아들여야 할까? 이에 과연 진화론이 객관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옳은 것인지를 알아보려 한다.
Ⅱ. 본론
진화론이란 대체 무엇일까? 생물이 우연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되었다고 보는 이론으로, 원자들의 무작위적인 반응에 따라 무기물에서 간단한 생물로 되었는데,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형태와 가능이 변하여 처음에는 간단하고 하등한 생물이던 것이 점차 복잡하고 정교한 고등생물로 되어 오늘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있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진화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일단 진화가 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학교 교육을 통하여 얻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개념에서는 다양한 화학물질로 덮여져 있는 원시지구에 번개와 같은 에너지가 공급되어 어떠한 물질이 합성이 되고, 그 합성된 물질들에 의해 단순한 생명체가 탄생해 긴 시간을 거쳐 진화가 이루어져 다양한 생물이 만들어졌다고 배워왔다. 자세히 살펴보면, 1924년 러시아 생화학자 알렌산더 오파린은, 초기 지구에 존재하였던 단순한 분자들이 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잡한 분자가 되어 생명체가 탄생하였다는 가설을 발표하였다.
참고 자료
최기영. (2018.06.05.). 근거 잃는 진화론...美·스위스 과학자, 진화론 뒤집는 연구결과 발표.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0061
Fingerofthomas, 2016.http://fingerofthomas.org/%ec%a7%84%ed%99%94%eb%a1%a0%ec%9d%b4-%ea%b1%b0%ec%a7%93-3%ea%b0%80%ec%a7%80-%ec%a6%9d%ea%b1%b0/,
김종표. 2017. https://plus.google.com/116427767579437108500/posts/AogwZGBAK5m